깨어있는관찰자

누구 땅인가?!

오래된미래관찰자 2005. 3. 2. 08:52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막13:31]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느9:16]

 

 

일본이 2월22을 다케시마의 날로 선포했다

즉 독도는 자기의 땅이라 선포한다는 의미이다

 

여기에 손석희 아나운서와 일본의 조다이의원과 한바탕 붙었다

결론은 시원한 손석희 아나운서의 승리였다

 

조다이의원은 다케시마가 1600년대라고 말하였고

여기에 손석의 아나운선느 이미 신라시대인 512년에 우리 영토로 기록이 돼있다고 주장.

 

즉 일본측에서 1600년대를 얘기하고 있는데

이미 그보다 1000년 앞서 있는 512년에 우리의 역사적 기록에서는

신라영토로 기록이 돼 있단말로 시원한 손석희아나운서의 KO승.

우리나라로 보며는 통쾌하고 시원하기 이를데 없다.

 

 

 

그러한 성경에는 오직 우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셨다

 

 

그러므로 일본은 역사적 기록으로도 독도를 주장하지 못할 것이요

우리나라도 하나님께서 사용케 하신 땅을 투기의 열풍이 되게 해서는 안된다

 

땅이 많고 재물이 많은 자들이

원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들을

사랑하고 봉사하고 섬기는 데 사용하지 못하고

자기의 욕심과 욕망에 이용하는데서 멸망의 길로 접어 들고 있다.

 

우리에게 선하게 사용하라고 하신 하늘과 땅들의 권세들은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눌린자는 자유케하고 압제당하는 자에게 자유

억압당한 자에게 자유의 예수의 복음을 선포하여

모두가 사랑하기 위함이다

 

세상의 모든 전쟁이 욕심과 두려움에서 일어나고 있다.

사랑이 없는 모든 것은 재앙의 길임에 분명하다

 

 

서로 섬기고 봉사하고 사랑하자

이 복음을 널리 전하자

복음 전함이 우리의 의무이자 권리이며 권세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미나 아비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금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모친과 자식과 전토를 백배나 받되

핍박을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