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13장] 😘 지혜. 누군가 나를 칭찬하면 즐겁다. 누군가 나를 충고하면 불쾌하다 사람들의 공통적인 의식일 것이다. 그러나 지혜자는, 자신을 칭찬할 때 겸손하고, 자신을 지적할 때 감사.. 깨어있는관찰자 2020.03.16
욕심 📖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마태복음 13:16] 🙋♂️ 욕심. 사람들은 명성과 지위만이 괘락인 즐거운 것인 줄 알고, 명성도 없고 지위도 없는 것이 최상의 즐거움인 줄은 모른다. 사람들은 배고프고 추운 것과 자신을 생각함이 근심인 줄 알지.. 깨어있는관찰자 2020.03.16
어느 차원에 사는가 † 그렇다. 하늘과 하늘 위의 또 하늘, 그리고 땅과 그 위에 있는 것, 모두가 너희 하느님 야훼의 것이다. [신명기 10:14] 판을 선택하라! 판이란 차원을 말한다. 각 사람의 차원은 이미 되어있는, 겹겹이의 삶의 환경을 말하는 것이다. 차원을 달리하라! 어제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미래에도.. 깨어있는관찰자 2020.03.13
교묘한 자랑질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자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는 사도 바울의 고백. 그러나 우리는 교묘하게도 자랑을 한다. 자식 자랑, 집 자랑, 차 자랑, 땅자랑... 그것 뿐이겠는가? 보이는 것만 다르지... 심지어는 교회건물, 교인머릿수 자랑까지... 자아의 실현? 말이 자아라는 것이.. 깨어있는관찰자 2020.03.12
다시 태어나다? 부활이란? 육신적 삶에서 영의 세계로의 귀환이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장례를 치룰 때마다 느끼는 것은, 이 몸이 죽기 전에, 지금 나와 함께 죽고 부활하자... 부활의 몸인 예수로 살기를 다시 한번 결단한다 .... 부활과 거듭남은 부분적인 변화가 아니라, 전체의 완전한 근본.. 깨어있는관찰자 2020.03.12
참 빛과 빛 상대성이론과 양자물리학이 대립한다? 삶의 원리는 하나님과 사람의 사랑의 조화로움이다. 참 빛의 속도로 이루어진 세계는, 창조주 입장에서 보아야 보인다. 체험되는 눈의 입장에서는 판의 연속흐름일 뿐이다.체험자의 입장에서는 판이 실상같지만, 관찰자의 입장에서는 과거 현재 미.. 깨어있는관찰자 2015.03.26
2015년 새해 그렇겠지... 2015년 365일. 52만시간 3615만6000.. 기회와 선물을 주고 시작한다. 일년을 새롭게 하거나 한달을 새롭게 하거나 일주일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하루를 맞이함을 새롭게 하거나 그 모든 것을 새롭게 생각함이 괜찮을 것 같다. 지금 이 순간~! 깨어있는관찰자 2015.01.02
1000년 동안 열리지 않은 문 … 1000년 동안 열리지 않은 문 … 하얀 수도복 노수사를 만난 건 행운이었다 유럽 수도원 순례기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 - 위대한 침묵 속으로 입력 2011.12.01 00:32 수정 2011.12.01 06:23 프랑스 동부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의 개인 작업실에서 한 수사가 작업을 하고 있다. 비밀스런 장소였.. 깨어있는관찰자 2011.12.01
하나됨 신과 함께 있으려면, 먼저 그대가 신의 것이 되어 있어야만 한다. 하나님아버지와 하나됨이란 나와 아버지 둘이 있어 합쳐 하나됨이 아니라, 내가 주 안에서 죽어 오직 그 분만이 내 안에 존재함이라. [요한복음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 깨어있는관찰자 201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