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기도 하십니까?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사도바울은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이었다. 왜냐.. 깨어있는관찰자 2005.03.05
오이도 조개구이 꽉 닫혀 있는데도 조갯살이 없고 조개껍질만 남은 조개를 본 일이 있습니까? 유심히 조개껍질을 살펴보면 아주 조그만 구멍이 있는데 그 구멍은 쇠고둥이라는 것이 만들어 낸 구멍입니다. 쇠고둥은 조그만 송곳 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으로 조개껍질에 구멍을 내어 조금씩 조금씩 빨아 먹는다.. 깨어있는관찰자 2005.03.04
나의 신앙의 단계는?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13:1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 깨어있는관찰자 2005.03.04
발먹고 잘 살기- 웰빙 (weii being)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살기를 원한다. 어떤 것이 잘 먹는 것인가? 명상캠프를 통해 진짜로 잘 먹는 법을 배웠다. 식사명상과 운동명상 그리고 산책명상등 일상생활에서 하는 일들을 알아차리면서 우리가 이미 얼마나 행복한가를 체험키 위해 1박 2일을 떠났다. 일단은 식사하는 것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깨어있는관찰자 2005.03.03
이헌재, 전여옥, 유시민과 영분별 세상을 엿보다 보면 열받을 때가 너무 많은 것 같은데 즉 화가 나는 것도 영적인 성숙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리라 이헌재 부총리의 재산증식은 몇십억인데 그것은 다름 아닌 땅투기였다 공직자의 명함은 과연 누구를위한 공직자들인가? 한나라당은 거의 경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 깨어있는관찰자 2005.03.03
당신의 덕(떡)으로 삽니다 어느 목사님이 전화가 왔다. 잘 지내시냐고... 덕분에 잘 지냅니다. 덕택에 잘 지냅니다. 목사님은 깜짝 놀라신다 무엇이 내 덕이냐고 ... 그러나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우리는 남의 덕으로 삽니다. 우리는 남의 덕분에 삽니다 우리는 나믜 덕택에 삽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는데 혼자 힘으.. 깨어있는관찰자 2005.03.02
영성이란? 진정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현자란 본디 검약한 생활을 한다는 신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신발조차 신지 않았다. 그런데 시장에는 자주 가서 진열되어 있는 물건들을 들여다보곤 했다. 친구가 그 이유를 묻자 소크라테스는 대답했다. "행복해지는 데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 깨어있는관찰자 2005.03.02
세상의 끝이란 멸망의 종말이 아니다 ....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4] 사람들은 언제 이세상의 종말이 오느냐에 관심이 많다. 관심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두려워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나님나라의 도래는 두려움이 아니라 희망 그 자체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 온전.. 깨어있는관찰자 200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