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좋은 소식 즉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한다
믿음은 내가 육의 체험하지 못했지만 영접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안다
그 하나님의 모든 것을 알기에 참 행복과 자유와 평강을 누린다
그것을 누림으로 사랑을 체험케 되고
그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
복음을 전한다고 다 믿는 것도 아니요
복음을 전한다고 안 믿는 것도 아니다
믿을 사람이 따로 있고 믿지 않을 사람이 따로 있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을 뿌릴 뿐이며 자라게 하시는 이는 그 분이다.
복음을 전하는 자와 믿는 자의 윤리
아무리 나의 복음이을 전하는 숫자가 적다 할지라도
꾸준히 복음을 전하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정성들여 복음을 전하여 영의
세계를 전하여 주니
이 복음 즉 예수님을 전하는 것을 "의(義)" 라 한다.
신비한 영의 세계를 들었을땐
그 전한 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니 이것을 "예(禮)" 라 한다.
세상의 일은
물론이거니와 영의 세계를 어렵다는 것을 알고도
진심된 마음으로 질문하는 하니 이것을 "지(智)" 라 한다.
비록 자신의 복음을 믿고 따라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안타까이 여겨 더욱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하니
이것을 "신(信)"
믿음이라 한다.
복음 전하는 이에 논리나 말 주변이 없어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하니 이것을 "화(和)" 라한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단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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