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 집착이 아닌 사랑이란 무엇인가?
3개월 안에 죽는 다는 사형선고를 받았다면 당신은 무엇을 하겠는가?
뻔한 내용을 가지고도 이렇게 재미있고 유익한 영화를 만들 수 있구나 코미디가 가미된 삶이란 무엇이며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김기덕감독의 영화와 다른 또 다른 재미를 느낀다
죽음의 선고를 받았다면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그러나 누구도 사형선고를 받고 살아가는 것 아닐까? 그 날짜 기간만 다를 뿐~!
땅으로 오는 공을 잡아서 일루수로 던지지 않고 관중석으로 던진 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삶의 일탈에서 벗어나 멋있게 살 수도 있겠다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애정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있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있겠지만 정작 본인인 나는 그것을 모를 수도 있다.
내일 죽을 것 같이 오늘을 사랑하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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