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14장]
얼마 전에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드라마중에
'내 안에 너 있다' 라는 유행어가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그 사랑하는 사람만을 생각하고
그 사랑하는 사람중심으로 말하고
그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행동한다는 말이다
"내 안에 너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그 안에 모시고 사신 분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나 동등됨을 취하지 않고
죽기까지 복종하였다
아버지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였고
아들은 아버지를 사랑하여 아버지의 일을 하였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사랑하였다
사랑의 결과 그 아들을 우리를 살리고자 아들의 내어 주셨다
그 사랑으로 인해 아버지를 알았고 영생을 얻었다
이제는 우리가 그 아들을 사랑할 때이다
내 안에 너(예수) 있다.
사랑하다함은
나의 뜻과 나의 마음으로 내려놓고
그 분의 뜻과 그 분의 마음으로 산다는 것이다
우리의 삶 속에서 행복할 수 있는 길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이다.
내가 예수안에 거하고
그 말씀이 육신이 된 말씀이 내 안에 거하면
이루어지지 않을 일이 무엇이며
행복하지 않을 일이 무엇이겠는가?
내 안에 예수 있다.
내 안에 예수라면 어떻게 하실까?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1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