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후 아이들이 빵을 만들고 생크림을 만들고 있다.
행복함이란 큰 일에서 찾는 것만이 아니다.
작은 것에서 행복할 수 있는 사람만은 무슨 일을 만나든 행복할 수 있다.
이것을 위하여 영성의 배움이 필요하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
'깨어있는관찰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안식일을 해탈의 기회 (0) | 2006.10.29 |
|---|---|
| 설교가 설교다워야... (0) | 2006.10.28 |
|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사람은? (0) | 2006.10.26 |
| 사랑한다함은 .... (0) | 2006.10.22 |
| 하나님은... (0) | 2006.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