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평생기도제목

오래된미래관찰자 2006. 9. 27. 07:0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 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더하고 뺄 것도 없다.

이렇게 살기가 쉽지 않겠지만

진정한 예수를 믿는 자라면 이렇게 살아야 마땅하며

아니 그렇게 살지는 못하더라도 깨어 있어 회개는 해야 한다.

 

이 일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요,

이일이 나의 부정과 부인이며, 나의 십자가요,

이 일을 할 수 있는 일이 성령을 받고 성령 충만한 일이다.

 

 

 

평생의 삶의 목표요,평생의 기도제목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을 다하고 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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