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 [행13장]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요15장]
목회철학?
목회에 철학이 필요한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나의 철학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종?
하나님에게 나는 종이란 무엇인가?
예수님은 나의 명대로 행하면 친구라 부르신다
새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가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는 말씀.
이 말씀의 명을 행하면 예수님은 나를 친구라 부르신다
소돔과 고모라멸망 전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벗이라 부르시며
나의 벗에게 내가 하는 일을 숨기겠느냐 하신다
예수님도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나 친구는 다 알려주신다 한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벗이요 예수님의 친국이다
그러나 나의 신앙은 먼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야 한다
벗이나 친구로 대하여 주시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생각이시고
나는 하나님의 종과 예수님의 제자가 먼저 되어야 한다.
제자는 자기십자가를 지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를 부정하고
자기 및 부모 형제 자매 집이나 전토를 버려야 하며
예수님의 길을 좇아가는 길이 제자의 신앙이요 제자의 길이아
이렇게 내가 제자가 되면 하나님은 벗이라 에수님의 친구라 불러주신다
목회의 슬로건이라면
먼저 나는 하나님의 종과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제자신앙이 되어야 하며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나를 친구로 대하는 방법대로 명을 행하는
우정이 되는 목회를 해야 한다.
나의 입자에서는 제자의 신앙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입자에서는 벗과 친구로서 우정목회를 해야 한다.
제자신앙~! 우정목회~1
그런데 나는 진짜 예수님의 제자의 길을 가려고 하는가?
하나님과 예수님은 나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는 우정을 갖고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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