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사랑과 두려움

오래된미래관찰자 2006. 2. 6. 15:46

 

 

 

 

 

 

인간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은

두려움과 사랑의 어는 한쪽에 뿌리를 두고 행동하며 체험한다.

 

소위 사랑은 하나님에 속한 것이며, 두려움은 마귀에 속한 것이다.

 

두려움은 움츠러들고, 달아나고,조이고,숨고,해치는 에너지이며,

사랑은 펼치고 활짝 열고, 풀어 주고,머무르고,드러내고,나누고,

치유하는 에너지 이다.

 

두려움은 우리 몸을 옷으로 감싸나,

사랑은 우리가 발가벗고 설수 있다.

 

두려움은 우리가 가진 것을 틀어 쥐고 집착하나,

사랑은 우리가 가지 모든 것으 나눠주게 한다.

 

두려움은 갑갑함을 지니게 하나,

사랑은 정을 지닌다.

 

두려움은 움켜 잡지만,

사랑은 보내 준다.

 

두려움은 사무치게 하지만,

사랑은 달래 준다.

 

두려움은 공격하지만

사랑은 치유한다.

 

나의 마음이 두려움의 바탕이 아닌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사람의 모든 악한 행동은 두려움의 바탕인 자기 보호 본능이다.

 

자기가 진짜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사랑의 바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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