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관님! 저는 결백합니다.
저는 살인을 하지 않았어요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래, 넌 사람을 죽이지 않았다. 너는 살인과는 관계없다."
"그그렇다면 무슨 죄로 제가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합니까?"
"인간으로서 가장 큰죄, 바로 인생을 낭비한 죄이니라!"
"인생을 낭비한 죄?.... 그렇다면..."
삶의 모든 조건과 환경에서 지금 이 순간의 아주 작은 것에서
하나님을 발견하고 주님의 메세지 성령의 음성을 들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이웃의 사랑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예배요,영성이다
빠삐용 (Papillon, 1973) | |
미국 | 드라마 | 150 분 | 개봉 1974.00.00 개봉 199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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