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내 탓? 네 탓?

오래된미래관찰자 2005. 12. 30. 13:06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6장]

 

 

우리가 고난을 받을 때나,깨달음을 얻었을 때

자신의 능력과 노력으로 고난을 견디고 거룩함을 얻는다고 생각치 말라

 

영혼을 속이는 마귀가 모든 악의 원인 인것처럼

우리에게 오는 모든 선한 것의 원인은 하나님 그 분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하는 모든 선한 행동의 원인이 되시는 분에게 감사하자

또한 우리를 괴롭히는 악은 그것을 선동한 자에게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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