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롬5장]
실화를 바탕으로 한 여자를 사랑한 36살의 남자 사랑이야기
전형적인 사랑의 신파극이지만 이렇게 사랑하고 싶다
그렇게 사랑한 남자
자기의 모든 것과 바꾸고 싶은 남자
이런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의 가슴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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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사랑한다.
어짜피 죽을 거라면 사랑하다 죽자.
아직도 그녀에게 못해 준 것이 많다.
목이 아파 말 못하고 보여주는 각서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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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온다
가슴이 아파온다.
남은 것은 사랑이다.
눈물이 나온다
주체없는 눈물이...
사랑만이 모든 것....
각서를 보여 주는 것처럼 이제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하신다.
더 말을 한다면
사랑을 하면 바보가 된다
사랑을 하면 그 사랑에 눈이 먼다
그 사랑은 무엇보다 아름답다.
남녀의 사랑이든 무슨 사랑이든
사랑을 해 보지 않은 자
사랑을 모르는 자
사랑을 이해 하지 못하는 자
하나님을 믿을 수 없다.
하나님의 우리의 사랑은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를 내어 죽기까지 사랑한 하나님~!
사랑하자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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