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치유 방법

오래된미래관찰자 2010. 8. 24. 00:43

누구에게나 살면서 고민과 상처와 아픔을 안고 있다.

숨을 쉬며 사는 사람 그 누구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 고민과 상처와 아품을 해석하고, 바라보는 시각은 다르다.

각 자의 삶의 몫이다.

 

그 아품과 상처와 고민은 자신의 것이 가장 크다.

그것이 체험되는 것은 자신의 일이기에 그렇다.

 

그 아픔과 슬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것은 그 고통을 당하는 사람을 치유해 주는 것이다.

 

예수가 나를 치유하기도 하지만,

가장 빠른 방법은 예수의 가르침을 배우고 가르쳐 치유해 주는 것이다.

 

심는대로 거두며, 말하는 대로 생각과 믿음대로 된다.

그것을 증명하고 증거하는 것은 행함이다.

 

아픔과 슬픔과 고민과 고통이 다가왔는가?

누군가의 그 아픔과 슬픔과 고민과 고통을 치유해 주라.

 

그리하면 자신의 것은 그 분이 저절로 치유하며

그 자리에는 사랑과 그 분의 영광의 찬송만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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