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된 하나님 섬김은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예배는 인간의 입맛에 결코 맞지 않았다.
그래서 일부목사들과 신학교수들은 다른 종류의 하나님예배를 계속한다.
그것은 사람이 자기의 뜻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실행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스스로 불신앙에 정면으로 맞서 있다고 착각을 확신한다.
그러나 오호라
이것이야말로 가장 악화된 불신앙이 아닌가?
전인적인 변화가 중요하다. 뿌리에서 부터의 폭발이 필요하다.
당신 자신이 누리는 삶과 그에 관계된 모든 것을 향하여 철저히 포기하고,
자기를 부정함으로써 자신과 씨름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예배이다.
오직 자기의 자아와 에고와 마음을 버림으로써
하나님의 성령의 빛과 사랑으로 충만할 수 있다.
이것에 양보와 타협은 없다.
오직 하나님의 뜻만이 실행될 뿐이다.
이것이 진정한 진리요 기쁨이요 생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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