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선이라함은 자신이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드러난다면 오히려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자기사랑을 하는 것이다.
사람이 참으로 선을 행할 뜻이 있으면
그것이 밖으로 드러나는 것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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