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대한 준비가 그 자체보다 영적이 가치가 있을 수 있다.
"마음이 경건한 상태에 이르기 전에 기도하는 자세로 서서는 안된다.
옛날에 경건한 사람들은 기도하기 전에 그들의 생각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 모으기 위해 한 시간씩 기다렸다"
'깨어있는관찰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된 선이란 (0) | 2008.04.18 |
---|---|
자기 사랑과 우상숭배 (0) | 2008.04.18 |
예수와 부처 (0) | 2008.04.18 |
안에서는 무슨 일이? (0) | 2008.04.17 |
내공파악 (0) | 2008.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