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가족공동체를 하려는 이유...

오래된미래관찰자 2008. 2. 8. 10:43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4절]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온전한 사람을 이루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혼자 온전하고 완전한 사람의 모습은 자신인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은 각자의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이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말을 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족공동체를 이루는 목적은 모두가 온전하게 되려기 때문이다.
예수외에 모든 사람이 혼자 홀로는 부족한다.
 
가족공동체를 이루려는 목적은 우리모두가 한 몸이요, 한 지체임을 알아
우리가 남이 아닌 주안에 가족으로 서로가 서로를 돕고, 너와 내가 없음으로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루려 함이다.
 
사실은 교회는 가족공동체이다.
가족공동체의 개념을 갖지 않는 교회는 이미 예수의 가르침이 없는 것이다.
 
가족공동체의 목표가 없는 교회는 예수를 믿는 명분이 없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않는 가족공동체는 허물어 지기 쉽고 진정한 가족이 아니다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엡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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