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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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에스겔 23장의 말씀이다.
한 어미의 두 딸로서 호울라라는 사마리아인 호올리바는 예루살렘을
비유하며 행음에 대하여 비유하시며 말씀하신다.
십계명 중에 간음하지 말라는 신앙의 행음과 몸의 행음을 동시에 말한다
음욕을 품는 자마다 이미 간음하였다 함으로 영과 몸의 절개를 말한다
위의 말씀중 앞뒤가 맞지 않는 말씀이 있다
위의 음란하여 행음한 두 여인 즉 두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대해서
내가 군대를 거느리고 그들로 돌로 치고 칼로 베게 하여라 하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모든 영인이 정신을 차려 음행을 본받지 않게 하라신다
즉 그들과 너희와 모든 여인은 같은 대상인 것이다
눈앞에 벌어지 학살과 노략질이 모두 남이 남에게 저지른 일이 아니라
네가 너에게 저지른 일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는 점이다.
음란한 짓을 하고 우상을 숭배한 데 대한 벌로 돌에 맞고 칼에 베이고
재산을 몰수 당하고 자식들이 죽고 집이 불탔으니
모든 게 자업자득이요 결구 네게 너의 행위로 너를 벌한 것이다.
지금도 세상은 이모양 저모양으로 음란과 행음과 학살이 있다
은란과 행음과 간음과 우상숭배와 안식을 범하고 죄를 지음으로
누군가 누군가의 칼에 찔리고 돌에 맞고 재산을 빼앗기고
자식들도 음란과 행음과 안식일을 범하므로 죽어나가고 있다
그런데 이 모든 비극들이 네가 너에게 저지른 죄에 대한 댓가(업보)로
네가 너에게 벌주는 것이라는 말씀이다
이런것을 통하여 그런 과정을 통하여 마침내 하나님을 알게 되는데,
이런 괴로움과 갈등과 죽음의 과정을 통하지 않고 하나님을 만나는 길은
오직 회개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알고 따르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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