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보는명상

화씨9.11

오래된미래관찰자 2005. 3. 4. 14:43

 

 

 

 

 

 

영화 <볼링 포 콜럼바인>를 제작한 마이클 무어 감독의 다큐멘터리형식의 영화

 

빈 라덴가와 부시의 관계

9.11테러 사건의 진상

중동전쟁 이라크 전쟁의 발단

미국에서 일어난 숨겨진 비밀들

 

마이크 무어 감독은 9.11테러 사건은 조작된 사건이라고 규명하고 있다

사우디가의 빈 라덴과 친분관계가 있는 부시는 경제적 이윤을 얻기 위해

전재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지만

공공의 적을 본다면 돈을 위해서라면 자기 부모와 사람을 죽이는데

돈과 명예과 권력을 얻기 위해 전쟁을 하는 것은 당연시하다고 할 수도 있다

 

전쟁이라는 것이 자기의 권리와 권력을 보존키 위해 하는 것이 아닌가?

 

화씨 9.11은 이미 알려진 내용을 사실인 것처럼 영화형식을 빌려서 이야기 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야만 하는 것일까?

 

일반 서민들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사실은 이러한 일의 뒤의 배경에도 보이지 않는 조직이 있다

 

프리메이슨

보이지 않는 정부

부시를 비롯한 많은 역대 미국대통령들과 경제인들이 프리메이슨의 요원으로 알려진 비밀이다

 

그러나

그 보이지 않는 정부 즉 프리메이슨의 실체정체는 영적인 것이다

 

사단이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 세상의 보이는 것, 돈과 돈으로 충족이 된 사람들은 명예와 권력으로

사단이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돈과 명예과 권력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

그래서 청결한 자, 깨끗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본다고 했다.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 나라가 저희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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