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믿음은목적이아니다

오래된미래관찰자 2005. 7. 12. 01:28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엡4:13]

 

우리는 믿음이 좋아야만 한다고 한다

비교적 맞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을 통해서 결과적으로는 알려고 하는 것이다

모른다면 믿어야 되고 믿으면 알게 된다

 

성경의 믿는다 (believe) 라는 말은 잘못 번역 되었다.
믿는다라는 말은 깊은 앎 (knowing)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해를 주는 것은 이러한 깊은 앎이다. 이해가 깊어 질수록

너를 통해 일하실 아버지를 더욱 의식적으로 알게 된다.  

그분이 네게 주신 선물을 자연스럽게 나타내 보여라.
그들은 지금 네가 알아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영감은 네가 너의 신성한 선물을  펼치게(unfold) 돕는다.

아버지와 같은 능력이 네 안에도 있다.
이런 자각으로 말하라, 평화, 그러면 폭풍은 잠잠해 질 것이다.
이해로서 그것을 말하라.

영의 능력으로, 그리스도 의 나는 생명이다.
사랑하는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에 대한 이해로 그것을 말하라.

너는 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더 이상 의심하지 말라.
너는 하늘의 아버지 처럼, 같아 지기 시작할 것이다
하늘의 너의 아버지가 완벽한 것처럼. 너도 온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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