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1:3]
성경 66권은 각기 독립된 책 66권이 모여 신기하게도 한권처럼 보인다
성경 각권에는 이제 있는 일과 이전일과 장차 될 일을 보여 주신다
그 중에서도 요한계시록은 나머지 65권이 해석이 되어야만
그 계시를 풀어 낼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예언의 말씀을 억지로 풀다가 이만희 무료신학원이나 이단처럼 된다
또한 기존교회처럼 계시록을 예전에 풀다가 다 맞지 않아서
손도 대지 못하여 반쪽 신앙이 되는 어린아이 신앙이 되기도 한다
이 요한계시록 1장에는 일곱금촛대와 일곱별이 나오며
요한에게 성령이 감동된 말씀을 일곱교회에 보내기로 명령하신다.
또한 그 분의 속성에 대해 처음이요 나중이고 알파이며 오메가이며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그 분에 대해 말씀하신다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다
요한계시록을 자주 일고 들어야 하겠다
그러나 올바로 읽고 올바고 듣는 것이 더 중요하겠다
그리고 그 올바로 읽고 들은 것을 잘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지킨다 함은 행하다는 말씀이요, 받은 말씀을 미혹됨 없이 간직하는 것.
이제도 계시고 이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가
지금 우리에게 축복의 말씀을 풀어 주신다
기대하며 이기는 자에게 즉 믿음의 승리자에게
돌아가는 하나님의 나라의 유업을 기대에 찬 마음으로 들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