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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2]
하나님은 사람들을 지으시면서
행복하고 즐거워하고 기뻐하기를 바라셨다.
사람도
몇십년 되지 않는 삶을 즐겁고 재미있게 지내고 싶어한다.
영화나 게임은 스릴과 모험이 있어야 재미있다.
서스펜스와 대역전의 사건들이
재미있게 관객을 잡는다.
우리는 과연을 무엇을 바라는가?
새장에 있는 새는 안전하다.
굶어 죽을 염려가 없으며
얼어죽을 염려가 없다
하지만 자유가 없다.
삶의 재미가 없다.
새장을 나온 새는 자유롭다.
가고 싶 은대로 하고
싶은 대로 날고 싶은 대로 난다.
하지만 굶어 죽을 수도 얼어 죽을 수도 있다.
사람들도 자유를 원하다.
마음껏 꿈을
펼치기를 원한다.
거기에는 스릴과 위험이 있다
그것은 모험이지만 자유가 있다.
마음껏 해보고 싶은 것을 해보는 것이
자유다.
겁내지 말자.
그 분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이듯 반석을 쳐서 물을 주듯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나와 함께
하시며
같이 모험하고 이 삶을 즐기기를 원하신다
창공을 나르는 독수리처럼 자유롭게 멋있는 인생을 살자.
그 분이 나와
함께 하는데 무엇이 두렵겠는가?
삶을 즐기자
모험을 즐기자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결론은 해피엔딩인 것을
아니까....
한번 이 세상에 주어진 삶을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보다는
사랑을 하면서
살아보자
모험심을 가지고 사랑하고 베풀고 섬기며
어떠한 삶도 거부하지 않고
모든 것을 즐기며 사랑하여
보자
원없이...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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