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4년 5월16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4. 5. 1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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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내 이웃이냐"!고 묻는다. 잘못된 질문이다. 틀린 질문이다. 중심은 "나"가 아니라, 늘 신이 되어야 하며 이웃이 되어야 한다... 네가 그들의 이웃이 되어라. 생각은 완벽한 신의 진리로 되어야 하며, 신의 생각대로 행하는 것이 나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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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답을 얻으려면, 먼저 올바른 질문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릇된 질문으로 올바른 답을 얻을 수는 없다..... 올바른 질문은 곧 해답에 가까웠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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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달음에도 차이는 있다. 놀이는 즐겁고 행복하지만, 창조는 고통이 따르기도 한다. 창조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