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3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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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s0917 |twitter

  세상과 사단이 사용하는 자아실현은 육신의 정욕인 욕망은 안목의 정욕인 보는 것에서 그다음 이생의 자랑인 세상에서의 자랑거리로 점철된 세상의 포로가 된다. 욕심이라는 쓰레기에서 해방얻어 자유할 수 있는 방법은 인생의 모든 목표는 자신을 버리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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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상식 혹은 경험은 뜨거운 감자로 장애물일 가능성이 많다. 육신의 정욕과 이 세상의 자랑은 그 모든 것을 분토만도 못한 헛된 어리석음의 극치이다. 지금 신의 음성을 듣는 마음 즉 지혜로서의 깨달음이 살아있는 진정한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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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을 날게 하는 것은 바람과 실줄이다. 인생에서 고통은 바람과 같고 순명은 연줄과 같다. 둘은 자유함을 준다. 연줄이 끈어지면 바람에 날려 어디로 쳐박힐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