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3년 12월25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3. 12.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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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과 세상에 속한 것이나 세상 돈과 권세 잡은 자들이나 소위 미혹된 삿된 영들은 누구를 두려워 하는가? 욕망과 욕심이 없는 사람을 제일 두려워한다. 이미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다.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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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일이다. 당신이 새로이 태어나는 날이다... 마땅히 그렇게 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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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신저... 전달자... 십자가의 전달자... 사랑의 전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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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지나가다가 우연히 예수와 함께 십자가를 진 구레네 시몬... 그의 눈에서 무슨 말을 하는 것인가? 예수는 그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 십자가를 같이 지고, 십자가를 넘겨받은 전달자...영화에서 그의 눈 빛을 다시 한번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