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2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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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윗업 ...정직이란 어떤 사실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 자신의 모든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드러 내는 것이다... http://t.co/XLX8jP8x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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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과 진실된 사랑은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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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은 푸르구나... 가정의 달. 행복해야만 하는 달. 그리고 자신을 지켜내야 하는 잔인한 달.... 세상에서 정의를 찾아 보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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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은 사랑고백의 달. 꽃들은 봄에게 곱게 사랑고백하는데, 사람들은 왜 사랑을 처절하게 고백하는가?! 501 516 518 523...또 다른 방식의 사랑의 고백들...그들의 사랑의 고백을 받아주고, 지금 옆의 사람들을 사랑으로 꼭 안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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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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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수라장. 옥신각신.... 이름 괜찮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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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메이트, 도반, 영혼의 동반자, 영혼의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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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과 좀 다르게 생각하고, 세상과 좀 다르게 말하고, 세상과 좀 다르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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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몬주의와 자본주의.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어서는 안된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 되어서도 안된다. 사랑만이 말이 되는 세상... 그런 세상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