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3년 4월29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3. 4.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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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윗업 ...정말로 심심해보라. 그리고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 보자... http://t.co/XLX8jP8x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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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가 요구하는 정욕을 이루기 위해서는 바쁘고 여유가 없다. 우리의 에고는 세상으로부터 성공이라는 명목아래 바쁨을 끊임없이 요구받고 있다. 자신의 영혼을 들여다 보려면 성공을 포기하라. 바쁨을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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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이사야 2:22]
    삶이란 들숨과 날숨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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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숨이 나를 존재하게 한다. 내가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참 나를 참된 나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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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사랑은 지금 무엇하기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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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절과 배신이 난무하는 욕망의 바다에서 더럽히지 않을 방법은 무엇인가?.... http://t.co/ngt4CiFCr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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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전령 달래 된장찌개... http://t.co/Znhzd03V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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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귀는 들음으로, 너의 눈은 봄으로 복되도다. 아름다움을 들을 수 있고,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사랑을 사랑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랑의 마음이 복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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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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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는 자기중심적이며, 공격적이고 유치하여 교육을 제대로 받아야 공동체 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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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나 정치인을 옳고 그름의 도덕적 잣대로 판단하다가는 자칫 길을 잃고 그 헤게모니에 빠진다. 정치(인)는 단지 인간의 욕망과 깨달음의 도구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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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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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권력에 대한 더러운 욕망은 우리의 추악함을 넘어 오히려 애절한 사랑의 물결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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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픔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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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은 바다의 파도 물결과 같다. 똑같은 파도에 희비를 갖지만, 두번의 파도의 모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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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가장 달콤한 기쁨이요, 가장 처절한 슬픔이라는 말에 공감하지만, 사랑은 슬픔과 눈물속에 감추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