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전15장]
사람은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
1. 산 자 ( 첫 사람 )
2. 죽은 자 ( 죄인임를 아는 사람)
3. 살려 주는 자 ( 죄에서 구원하여 주는 자, 예수)
4. 죽이는 자 ( 구원 받지 못하게 방해 하는 자, 사단)
예수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먼저는 산 영(자)이 되었다가, 죄로 인해 죽은 자가 되어,
예수로 인해 구원받아서, 삶이 남을 살려주는 영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의 진리를 올바로 제대로 모르고 믿으면서 구원을 방해 하는 영이 있다.
산 영이나 죽은 영은, 그 자체가 죄이기 그들은 구원에 합당치 않다
기쁨이든 불행이든 자기만의 삶, 자신만을 위한 삶, 자기 뿐인 사람
자기 중심의 삶, 그것은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합당하지 않다.
예수로 인하지 않은 산 영과 죽은 영은 구원받지 못한 그냥 불쌍한 영혼일 뿐이다.
문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산 영과 죽은 영들에게
구원의 길로 이끄는 살려주는 영이 될 것인가?
구원의 길을 방해하는 남을 죽이는 영인 타락한 천사인 사단이 될 것이가?
예수를 믿지 않는 산 영이나 죽은 영들은 구원의 대상들일 뿐이다.
이들에게 나는 하나님으로 인해 살려주는 영이 되는 중인가?
아니면 교만하여 나도 살지 못하고, 남을 죽이는 영이 되는 중인가?
나는 예수을 나누어 주는, 복(복음)의 근원이 되는 중인가?
나는 예수을 나누지 않는, 화(저주)의 근원이 되는 중인가?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 [고후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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