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사대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우리 눈 뜨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민망히 여기사 저희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저희가 예수를 좇으니라 [마20장]
눈 먼 우리에게 눈을 뜨게 하신 예수,
가난한 우리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해주신 예수,
포로된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예수,
억압되고 눌린 눌린 우리에게 자유함을 주신 에수,
슬픔과 애통함을 기쁨과 평강으로 바꾸어 주신 예수,
죄와 허물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신 예수,
이제 우리가 예수를 좇아 갑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를 닮아 갑니다.
예수가 한 일을 하기를 원합니다.
이제 우리가 예수가 되어 갑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예수가 되어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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