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예레원-처소

오래된미래관찰자 2008. 5. 15. 11:30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장]

 

예수를 영접하고 믿으면 참 된 진리를 알게 되므로,

잘못된 믿음과 거짓된 환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예수를 믿지 않았을 때  불안과 두려움과 열등과 외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을 볼 수 있으므로 우리 자신이 기쁨이고 사랑임을 안다.

그러므로 남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고자 애를 쓰는 갈급함이 없어지므로

거짓환상과 착각 그리고 세상과 환경과 사람에서 자유함을 얻게 된다.

 

그곳이 아버지의 집이고, 처소이며 하나님 나라이다.

그것은 내가 행복과 기쁨과 사랑자체로서 충만하니,

믿지 않아 외로움과 인정과 사랑을 받으려는 사람을 자비와 불쌍한 마음으로

예수를 영접하게 하고 예수를 그 사람마음에  거하게 하는 것 처소이다.

 

즉 내가 사랑이요 기쁨인 자체의 증거는 예수의 도를 전하는 것이다

그것이 많을 수록 내가 거할 처소가 많아지는 것이다

 

잘 짓고 잘 짓셍 우리 집 잘 짓세라는 찬송은

예수를 통하여 참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으니 예수진리를 전하여

그들도 제자삼아 나의 처소를 마련하라는 말씀이다.

 

내가 예수로 인하여 행복하고 내가 예수로 인하여 천국을 누리고 있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을 보면 안타깝고 자비한 마음이 저절로 들고,

그들에게 내가 알고 있는 진리를 전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일 것이다

 

제자의 발을 씻은 예수님께서 너희도 이렇게 행하라 하셨는데 이것은

예수님이 나의 죄를 씻은 것같이 그들의 죄를 씻어 주는 것이다.

그 죄의 결과 죄의 댓가에서 나를 구원한 것같이 그들을 구해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에 사람을 찾고 술을 찾습니다

세상과 사람에게 인정과 영광과 명예에 갈급함에 눈이 어두워졌습니다

 

그들에게 예수의 도, 십자가의 도를 알려주세요

그것이 하나님 나라를 예비하고 처소를 예비하는 것이며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전도할 쌔, 하나님 나라와 처소를 마련하려고 할 때 예수님이 함께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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