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체인지와 요한계시록

오래된미래관찰자 2008. 5. 13. 12:09

볼찌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성경은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예수는 하나님을 증거하신다.

우리는 살아있는 성경으로 우리의 몸으로 예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말세가 되면서 혹세무민하는 이단의 무리들이 많다.

이단이나 거짓된 믿음과 어리석은 믿음과 그릇된 믿음을 가르치는 무리이다

물론 자신이 거짓된 진리인줄 모르고, 속아 사단의종 되어 무리 포함해서이다.

무지와 무명과 잘못된 믿음 그릇된 믿음과 거짓이 죄의 결과를 가져온다

 

이 무리들의 특징은 요한계시록을 잘못해석해서 두려움을 주는 특징이 있다.

첫단추인 창세기의 선악과와 죄을 잘 알면 요한계시록이 쉽게 풀린다.

 

위의 문장도 예수그리스도께서 구름타고 오시면 모든 사람이 심판을 받는다

는 말로 해석하는 것이 대분분의 기독교와 천주교 그리고 신학자의 말이다.

물로 그렇게 해석해도 되지만, 참으로 어리석고 미숙한 해석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구름처럼 지구 어디에서든지 강림하시고

그를 모욕한 사람들을 포함하여 각각의 사람들이 영안이 뜨이고

모든 족속들이 예수로 인하여 가슴을 치고 크게 운다는 말씀이다.

 

체인지라는 코메디 프로가 있다

한 연예인이 가면을 만들어 자신을 바꾸어 가족들에게 접근하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가족들은 그 변장한 연예인을 모르고 그도 모르게 행동한다

특히나 고생하여 성공한 연예인이 부모의 속마음과 자식의 마음을 이야기하고

나중에 가면을 벗고 자신을 밝힐 때면 감동의 물결이 된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많이 감동때문에 울고 되고 눈물이 난다.

자신을 자신이라 밝히지 못하고 그들의 속마음을 알아보다가

막상 그 가면을 벗을 때면 서로가 서로를 안아주고 눈물을 흘린다.

 

우리도 막상 하나님을 보고 예수님을 만나면 그동안의 사람의 설움과 죄와

그리고 주님의 용서와 사랑과 기쁨에 대하여 가슴을 치고 울지 않을 수 없다.

 

성경은 복음이며 좋은 소식이며 구원의 메세지인 하나님사랑과 예수은혜이다

무서운 내용이아니며, 정죄의 이야기가 아니며 두령움의 내용이 아니다.

성경을 믿지 않고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를 믿지 않고 빛이 없는 것이 이미 어두움이며 심판인 것이다.

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모든 것의 가면이 벗겨지고

참 진리를 알아 기쁨과 희열과 사랑과 감동과 희열의 눈물를 흘릴 것이다.

 

이 참 진리의 비밀을 누가 깨닫고 알아,

진리라 착각하는 잘못된 믿음을 가진 어두움의 자녀들에게 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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