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가들의영성

나는 어떤 구절?...댓글놀이

오래된미래관찰자 2008. 5. 6. 15:13

 




모든 괴로움은 어디에서 오는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심에서 온다.

 

모든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이타심에서 온다.

 

 

 





 

혼자 있을 때는 마음의 흐름을 살피고,

여럿이 있을 때는 자기의 입을 말을 살펴라.

 

 








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움에서 이긴다고 해도 승리자가 아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가지고 싸움과 살인을 한 것과 같아.

 

진정한 승리자는 자기 자신의 분노와 미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최고의 미용법

자신을 예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서 추해지지만,

남을 예쁘게 보는 눈을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갈수록 보석처럼 빛나리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두려워 할 이유가 없는데 두려워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여� 할 이유가 있는데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합장(合掌)

왼손은 아버지 손

오른손은 어머니 손

 

탐욕이라는 이름의 아버지와

무지라는 이름의 어머니가

결합하여 나를 만들었구나

 

나 이제 진리를 만나

지혜의 아버지와

자비의 어머니를

하나로 받들어

온전한 그리스도인의 길을

걸어 가리라

 








꽃중의 꽃은 웃음꽃~!

미소의 에너지는 사랑의 물로 샤워하는 것이리라.

 

 

 







입속에는 말이 적게

마음에는 일이 적게

위장에는 밥이 적게

밤에는    잠이 적게


이 네가지만 적게 하여도

그대는 곧 깨달을 수 있다.

 

 

 

 

 

 






네가 원한다면

 

네가 진정으로 원한다면

나는 너에게 가난을 주리라

 

빛나는 금관보다도

반짝이는 보석목걸이 보다도

무엇으로 바꿀 수 없는 사랑보다도

 

빛도 모양도 없는

타고 남은 재까지도 없는

이 가난을 너에게 주기 위해

나는 너에게

눈을 깜박여 보이리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행, 두려움 그리고 고통은 모두

나에게서 비롯되는 것이다.

따라서 그 해결도 나에게 달려 있다.

 

번뇌와 죄업에서 벗어나는 길은

먼저 하나님을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듯 남을 사랑하는 길이다

 

 

 

 







지은 인연을 알면

괴로울 일이 없다.

 

 




 

부모된 사람들의 가장 큰 어리석음은

자식을 자랑거리로 만들고자 함이다.

 

부모되 사람들의 가장 지혜로움은

자신들의 삶이 자식들의 자랑거리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 세상은 한 송이 꽃이며

모든 생명은 나의 가족입니다.

 

남을 위한 일이 나를 위한 일이니

나와 남은 본래 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욕망과 감저을 다스리지 못하면

자신의 손발이 자기를 해치는 원수가 되고,

 

자신을 정화하고 이겨냄 사람은

도둑도 친구가 된다.

 

 

 

 

 

 

 






나에게 하루를 주면

너에게 천년을 돌려 주리라

 

 

 

 

 






최고의 다이어트

 

탐욕과 집착의 뱃살을 빼고

성냄과 질투의 속살을 빼로

교만과 무지의 목살도 빼고

아집과 허영의 얼굴살을 빼는 것.

 

 







하나의 등이 밝아지면

천년의 어둠이 사라진다.

 

 








바다는 메꿀 수 있어도

욕심은 채우기 어렵다.

 

 

 

 






나는 영적체험을 하는

육체적 존재가 아니라,

 

육체적 체험을 하는

영적인 존재이다.

 

 

 

 





나의 수행은 용서하는 것입니다.

나의 원수는 나의 스승입니다.

나의 행복은 나의 자비심입니다.

 

 

 

 

 





<

남을 위한 일이

자기를 위한 일이다.



 

 

 

 

 




 

 

 

절하는 몸으로 자신을 낮추어라

성경읽는 입으로 이웃을 찬탄하라.

좌선하는 마음으로 모두를 공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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