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와 미움을 가지고는 싸움에서 이긴다고 해도 승리자가 아니다.
그것은 죽은 사람을 가지고 싸움과 살인을 한 것과 같아.
진정한 승리자는 자기 자신의 분노와 미움을 이겨낸 사람이다.
자신을 예쁘게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가면서 추해지지만,
남을 예쁘게 보는 눈을 만드는 사람은 세월이 갈수록 보석처럼 빛나리
용서는 단지 자기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만이 아니다.
그것은 그를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베품이자 사랑이다.
두려워 할 이유가 없는데 두려워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두여� 할 이유가 있는데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더욱 어리석은 일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불행, 두려움 그리고 고통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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