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시편 150:6]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이심이라 [행17장]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사42장]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요20]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요6장]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찌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라 [고전11장]
사람음 숨과 먹는 것과 마시는 것으로 산다.
사람의 목숨은 들숨과 날숨의 한 호흡간이다.
하나님께서 처음 아담에게 생기를 코에 불어넣어 생령이 되었다.
그 다음이 먹고 마시는 것이다
먹는 것은 하루3번의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먹는다
예수님도 먹고 마시는 몸과 피로 떡과 음료가 되셨다
성령은 숨의 호흡과 같다면
예수님은 우리이 몸과 같다
호흡으로 감사하며, 먹고 마시는 것으로 감사하여야 한다
숨을 쉴 때마다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신다
먹는 것도 못지 않게 중요하다
무엇을 먹는다함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먹는 것이다
먹을 때 자기 생각을 먹을 것인가? 예수를 먹을 것인가 선택을 해야 한다.
무엇인가를 먹을 때 자기의 생각을 먹는다면 분변하지 못하고
자기의 죄를 먹는 것이다
먹을 때에 예수를 우리 몸에 모시듯이 먹는다면
생각이 하나님께 있으니 모든 일에 창조적으로 좋은 일이 있을 것이요
먹는 것에 욕심과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먹는 순간에 자기의 죄를 먹는 것이다
그 먹는 생각이 육신이 되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다
환경이 우리가 먹을 때 어떤 마음과 생각을 먹느냐에 따라 변하고
그 다음에는 인간관계와 몸이 먹는 것에 따라 다르다
숨과 호흡
음식과 먹고 마시는 것
그리고 내 보내는 것
이것이 인생의 삶이요, 숨과 호릅을 잘하고 먹는 것을 잘하는 것이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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