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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마지막으로 가지고 가는 것  

오래된미래관찰자 2006. 7. 6. 18:27
  
사람이 죽기 직전에야 깨달아 아는 것이 있다고 한다.
 
자기 거라고 부여잡고 모으고 내놓지 않으려고 발버둥쳤던
모든 것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자기의 것과 즉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가지고 가는 것 그것은 두 가지가 있다.
 
그 두가지는
평생에 했던 공부와 남에게 나누어 모든 것이다  
 
남에게 베풀고 나누어 준 것들이야말로 진정한 자기의 것이다.  그리고 공부한 것만큼은 자기가 가지고 간다 
 
죽을 사람이 하는 후회가 가지 있다.  
"그때 사랑하고 나누어 주지 않았을까? "  
"그때 왜 용서하지 못했을까? "  
"그때 배우지 않았을까? "  
 
진정한 부자는 재산을 얼마나 갖고 또는 쌓았느냐가아니라
얼마나 많이 사용을 하였느냐이다.
 
지금 사랑하고 베풀고 나누어 주자.
지금 여기를 잘 사는 것이 창조 능력의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