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죽기 직전에야 깨달아 아는 것이 있다고 한다.
자기 거라고 부여잡고 모으고 내놓지 않으려고 발버둥쳤던
모든
것이
자기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진정한 자기의 것과 즉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가지고 가는 것 그것은 두 가지가 있다.
그 두가지는
평생에
했던
공부와
남에게
나누어
준
모든
것이다.
남에게 베풀고 나누어 준 것들이야말로 진정한 자기의 것이다. 그리고
공부한
것만큼은
자기가
가지고
간다.
죽을
때
사람이
하는
후회가
세
가지
있다.
"그때
왜
사랑하고
나누어
주지
않았을까?
"
"그때
왜 용서하지 못했을까? "
"그때
왜
배우지
않았을까?
"
진정한
부자는 재산을 얼마나 갖고 또는 쌓았느냐가아니라
얼마나
많이 사용을 하였느냐이다.
지금 사랑하고 베풀고 나누어 주자.
지금 여기를 잘 사는 것이 창조 능력의 지름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