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후
설봉산을 구암약수에서 정상으로 칼바위 에서 호암약수로
유승관형님과 둘이서 한바퀴 돌았다.
정상에 올라 유승관형님하는 말
이천 시내 손바닥만하고 어린아이 레고같이 장난감 같네요^^
그렇다
우리네 삶은 장난감 놀이일수 밖에 없다
근시안으로는 우리네 삶의 모습을 볼 수 없다
좀 더 넓은 누으로 높은 눈으로 본다면
우리네 삶에서 할 일은 우리는 누구인가와 사랑은 무엇을 할 것인가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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