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골4:2]
세상을 살다 보면 즐겁고 기쁜 일도 있지만
괴롭고 힘들어 견디기 힘들 때 도 있다.
기쁘고 즐거울 때는 감사와 찬양을 하지만
괴롭고 힘들 때는 하나님께 기도를 한다
그러나 그 기도를 사람들은 자기식으로 자기 생각대로 기도를 한다
기도는 생각이 아니다
힘들고 괴로울 때 자기 생각을 가지고 깊이 생각하면
자기의 생각과 마음에 자신이 빠질 때가 많다.
기도는 자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과 뜻을 아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를 조건없이 사람하는 것과
예수님이 우리의 모자람과 허물과 죄를 하나님의 뜻대로 대신 지신것과
성령님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셔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것을 믿는 것이다
삶을 통해 영성의 성장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은 기도이다
그러기에 기도는 마지막에 감사가 되어져야 한다.
감사함으로 깨어 있는 궁극적으로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며 무엇때문에 사는 지를 알아
깨어 있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는 우리의 생명줄이다
그러나 그 생명줄같이 보이는 자기 생각을 기도라 하기 쉽다
특히나 힘들고 괴롭고 자기 자아를 찾아 보려고 할 때,
기도는 옳고 바르게 배워서 해야 한다.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범죄할 수 밖에 없고
기도를 올바르게 하지 않는다면 참 평강이 있을 수 없고
기도를 감사하게 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기도는 우리의 호흡이다
기도는 기적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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