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그 이름을 위하여
모든 이방인 중에서 믿어 순종케 하나니
너희도 그들 중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니라
로마에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롬1:4~7]
우리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선택하셨다
내가 하나님을 부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부르셨다.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니요 예수그리스도의 것이다.
사도바울은 종이라하면서 자기를 자기라 하지 않았으니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므로 내 것이란 없다.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으나, 우리는 관리자이므로 주인은 그분이시다.
하나님의 사람은 입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에게 권면을 한다
왜 그 많은 사람들중에 나를 부르셨을까?
그것을 예수를 믿어 그로 말미암아 순종하여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함이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심은 하늘에 순종하여
그 분의 기쁨이 나의 안에 있어 더욱 기쁨이 충만하게 함이요,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로 은혜와 평강이 넘치며 영생을 누리게 함이라
하나님을 믿고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좇음은
우리의 육신과는 반대되는 것같지만, 그 길만이 은혜와 평강이 넘친다
다른 것 없다
하나님을 믿고 그 길을 알려주신 예수그리스도를 좇아가면
내가 모르지만 좋은 일만 생긴다
믿음의 많은 조상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증인이 되었다
우리가 우리를 잘 모르지만 순종하여 그 예수의 가르침의 길을 따르며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