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개와 돼지는?

오래된미래관찰자 2006. 2. 26. 22:44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마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라 하신다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하신다

저희가 발로 밟고 우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하신다

 

마7:6이전에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서도 비판과 헤아림하지 말라 하신다.

외식이란 말과 행동이 틀리는 바리새인들이다.

 

개는 바리새인인 것이다.

바리새인은 누구인가?

 

그렇다면 누가 바리새인인가?

바리새인은 이미 유대인이며 육신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하나님을 알고 믿고 말씀도 보고 기도와  예배도 드리지만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않는 사람들 즉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들이다.

 

성령의 인도함 하나님의 인도함 하나님의 주권으로 살지 않고

속에 있는 것 즉 육신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즉 육신의 감각으로 마음으로 사는 자들이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말씀을 행할 수도 없다

 

마음의 육신중 인식이라는 것에 율법으로만 기억이 되어 있어서

그 생각으로 남을 비판하고 헤아린다

 

그 마음을 잡지 못하는 사람은 개이며 돼지이며 짐승들이다

요한계시록에도 비유로 짐승은 사단으로 나온다

 

 

마7:6 다음에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그리하면 좋은 것을 주신다 하신다

그 좋은 것을 눅11장에는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고 하신다.

즉 그리스도의 영 즉 성령이 없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

 

성경을 읽고 기도도 하고 하지만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않는 사람들이

바래새인이며 외식하는 자이며 개와 돼지 인것이다

 

지금도 하나님과 교제와 음성을 듣지않고, 하나님의 끊임없는 인도함을

받지 않고 육신의 생각과 마음으로 사는 자들은 바리생인 인것이다

 

자기와 인류의 기억과 세상관습의 그것의 율법으로 사는 자는 지옥이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통치하에 사는 것이 천국이다.

 

그래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며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율법이 폐하여진 것이다

 

율법은 선한 것이지만 죄를 깨닫게 해주고 율법아래 있는 자는 저주

마음도 마찬가지도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마음은 선하지만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않는 마음은 개와 돼지와 같은 육신의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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