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이야기

MS해킹한 한국의 중.

오래된미래관찰자 2006. 1. 16. 00:29

 

컴퓨터, 인터넷의 도사 한국 스님들 지난 번 MS사의 네트워크를 해킹,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주인공이 놀랍게도 한국의 스님들 로 밝혀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스님들은 윈도95 시절부터 윈도 한글판의 소스코드

 내에 잠입, 거사일을 조용히 기다려 왔다는 데, 워낙 변신과 위장에

뛰어난 분들이라 MS의 엔지니어들도 수년동안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

다음은 현재까지 입수된 거사 참가 스님들의 명단입니다.



탐색중,
파일을 읽어들이는 중,
이동중,
복사중,
휴지통을 비우는 중,
드라이브정보를 읽는 중,
종료하는 중,
조각을 모으는 중 .....
.

.

.

그 사실을 MS 내부에서 벌써 알고 있었다는군요
사실 MS사의 내부에서는 이미 그 중들의 행적을 감시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선임 기술엔지니어 " Tom ******* " 라는 사람.

그역시 이미 윈도95 부터 그들의 활동내역을 알고 있으며

대처방안을 알고 있었으나 거만한 인간성 때문에 이번결과가 일어난것이다.

이에 화가난 MS중역들은

그를 " 탐새끼 " 라고 부른다.
.

.



아 그리고 인터넷 해킹을 총괄 지휘하던 스님의 이름일 드뎌 밝혀 졌다.

이름은 ...
인터넷에 연결하는 중.
.

.

.



끝으로 백그라운드를 받쳐 주던

"오프라인 작업중"'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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