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고 뛰는 인간도 자연앞에서는 이렇게 무기력
하군요.
한 도시를 삼켜버린 허리케인으로 미국의 뉴
올리언스는
죽음과 고통과 절망에서 삶과 소망과 사랑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이 재해는 미국의 일만이 아닌 전 인류가
책임을 져야 할 일이며
마음으로 회개하여야 할 일이 있다면
회개하여야 하고
사랑의 모습을 나타내어야
한다.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에게 아니 나에게 어떠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계신는가?
지금 무릎을 끓고 겸손하게 하나님의
메세지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이다.
그리고
나를 돌아보고 사랑의 손길을 보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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