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14:20]
삶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며 받아들일
것인가?
우리들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진정한 영성이란
무엇인가?
삶의 목적은 기쁜 일과 슬픈일 좋은 것과 나쁜 것등 일체의 모든것을
기쁨으로 받아드리고 감사하며 하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을 체험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온 것이다.
그렇다면 왜 사는 동안에 생사병로와 희노애락이 있는
것인가?
이것 또한 그러한 것을 통하여 모든 것을 체험하기 위한것임에
불과한다.
우리 세상 만물이 모든것이 우리의 놀이터이요,
즐겁기 위한 놀음인 것이다.
그럼에도 잘 살고 싶고 잘 먹고
싶고 건강하고 싶고
행복하고 싶은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잘 먹고 잘 살고 건강하기를 원한다면
그러한 삶을 창조하면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내 삶을 더 좋게
창조할 수 있는가?
생각은 창조의 원동력이요
말은 더 많은 에너지를 내고
행동은 강력한 창조의에너지이다.
생각과 말과 행동이 모든 삶의 것을 창조하고 있다.
더구나 나의
창조능력이외데도 집단적인 의식으로 환경을 재창조하고 있다.
창조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것을 원하지 않는 삶이 어디
있겠는가?
잘 먹었다는 것을 알려며는
잘 먹지 못함을 알아야 잘 먹음을 알고,
부유하게 살고 싶다면
가난을 알아야 부유함을 알 수 있으며
건강하고 싶다면 병듦을
체험하여야만 건강의 좋음을 알 수 있다.
모든 바탕생각이 그것을 창조해 나간다.
그 바탕생각을 잘
하는 비결은 없는가?
어떻게 하면 나쁜것을 체험하지 않고도 좋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가?
간단하다.
먼저 내가 누구라는 것을 자각하는
것이다.
그것이 영성이요 우리의 삶의 체험의 목적이다.
나(眞我)는 누구인가?
나는 하나인데 내 안에는 창조주 아버지와
예수그리스도와 나로 되어있다.
창조의 근원이신 하나님과 나의 감추어진 그리스도와 나인것이다.
이 모두는
하나이다.
나(眞我)를 자세히 바라보면
나(眞我)는 재 창조의 능력과 사랑과 빛인 것이다.
또한 나는 영원이며 무한이며
복의 근원이다.
이것을 깨닫는 자가 구원 받은 자요
깨닫지 못한 자가 죄인것이다.
평생에 걸쳐 이것을 깨닫기 위한
삶이요 그 목적인것이다.
예수님과 많은 선지자들이 이것을 알려주었지만 들을 귀 있는 자만이
들었다.
우리와 하나되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영원토록 함께 하신다
이것이 진리인것이다.
감추어진 보물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나라요 천국이다.
모든 것을 다 팔아 이것을 산 자가 복이 있는 것이다
이것을
아신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인 말씀이 오늘의 말씀이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