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는관찰자

참된어버이날의의미

오래된미래관찰자 2005. 5. 7. 09:12

5월8일은 어버이의 날이다.

십계명은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땅의 축복과 장수를 약속하신다.

 

그런데 눅 14장에서는 부모와 처자와 형제를 버리지 않으면

참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하신다

 

성경은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이나 육정이나 사람의 뜻으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에게로 난 자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우리도 생기를 받아 생영이 되었다

성경은 영의 이야기 이다

그림자인 이 세상을 통하여 영의 세계 하늘의 세계를 말씀하신다

 

참 본질인 하나님과 하늘과 영의 세계를 알기 위하여

세상을 그림자로 보여 주시는 것이다

 

어버이 날이다

다시 한번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고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상고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바 아버지가 된 것을 안다면

그 모든 어른들이 나의 어머니요 아버지이며

내 부모 네 부모를 따지지 않고

모든 이들을 하나님을 섬기듯이 하여

참된 복을 받을 것이다

 

하늘이 먼저이고 땅이 나중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면

율법은 발아래서 지켜지지 않을 수 없다

 

율법을 지키려 억지로 노력하다가 못 지켜 저주 받은 인생이 되지 말고

성령의 인도함과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함으로써

저절로 율법이 지켜질수 밖에 없으므로

그 계명의 선함을 잘 지킴으로 모든 참된 복을 받기를

이 어버이주일을 맞이 하여 명상과 묵상으로 기도하여야겠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바 아버지가 된 것을 안다면
그 모든 어른들이 나의 어머니요 아버지이며
내 부모 네 부모를 따지지 않고, 모든 이들을 하나님
을 섬기듯이 하여 참된 복을 받을 것이다
 
모든 날이 어버이날인데 어찌하여 어버이날이라는
계명의 날이 생겼으며,모든 날이 하나님의 날인데
안식일이라는 계명이 생겼을까? 참으로 안타깝다
 
먼저 안식일의 영의 어버이를 잘 섬기므로
세상의 6일동안 육의 어버이를 잘 섬길 일이다
 
 
 
 
 
 
 

 
 
 

대저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눅14:26]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갈4:6]

 

믿음 안에서 참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찌어다 [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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