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5년 8월29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5. 8.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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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과 기쁨과 사랑으로
    웃는 사람의 모습은 아름답다.

    그러나 사랑과 그리움과
    기쁨으로 흐르는 눈물은,
    사람을 더욱 더 아름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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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기쁨이기도 하지만,
    더 나아가 환희의 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