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5년 3월9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5. 3.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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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연구이나 인류과학이나 SF와 인공지능과 우주의 모든 법칙의 마지막은 신비와 창조의 근원인 신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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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와 사랑을 위한 학교가,
    제도권을 벗어 나지 못하고
    또한 또 다른 대안의 장소가,
    사랑과 자유를 지배하기 위해,
    억압과 누름과 눌림의 장소가
    되어간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그렇다면 진정한 배움터는 어디이며,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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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학교, 대안학교, 학원, 학습....
    정규학교의 무너짐은 당연한것인가?
    대안학교가 정규학교를 닮아가는 것...
    대안학교의 또 다른 대안은 무엇일까?
    형식과 제도보다는 넓은 의미의 배움터.
    학교의 단어보다는, 배움의 단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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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생각과 마음이란?
    알든 모르든 세상이 심어 준 것이다.
    무지란 세상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존재와 본질을 모르는 것이다.
    그것들이 번뇌와 집착으로 드러난다.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