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4년 12월14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4. 12.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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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란 자기 자신의 힘으로만 산다거나 살려고 하거나 그렇다고 믿는 것이다... 안하무인... 한끼의 양식에 온 우주가 일한다는 것을 믿지 않고 정욕대로 먹는다면 그것은 자기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