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4년 10월13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4. 10.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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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할 때에 자신과 자기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나는 누구인가? 혹은 나의 존재는 무엇인가?.그러나 거기에는 해답은 없다. 문제만 있을 뿐이다. 인문과 철학은 끝없는 논쟁이다.... 기도할 때에 신을 바라보라. 그것만이 해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