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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6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4. 6. 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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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신이 요구하는 욕심에 이끌리어 욕망의 종이 되어 있으면서도, 마귀는 그것을 자유라고 착각하게 하는 노예삼는다. 마귀는 미혹하고 속이며 희롱과 조롱한다. 자유인은 신께서 서로의 사랑을 위해서 하라고 하는 것이다. 욕망의 노예에서 탈출하여 자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