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4년 4월13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4. 4.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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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의 미끼는 쾌락과 높아짐이다. 이것을 권력이라고도 한다. 죄가 가지고 오는 것은 영과 혼과 몸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뿐이다. 지금은 죄에 조차도 무디게 만드는 사단의 전략이다. 거룩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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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전... 잔잔한 재미가 있다... 결국 사람의 욕망과 뜻은 상대적이지 않을까?... 따라서 현대도 어느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관점이 다를 수 있다. 사람들은 무엇을 원하고 신은 무엇을 원하는가?...신의 뜻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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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의 상태가 결핍되거나 부족하거나 불안하고 두려울 때, 모든 일에 그가 생각하는 모든 것을 청조할 수 있다. 씨그릿이다 먼저 영혼의 자존감을 높여야 하는 데, 그 방법은 신을 믿는 것이다. 신과의 교감은 더 좋은 것을 창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