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여기한마디

2013년 12월8일 Twitter 이야기

오래된미래관찰자 2013. 12. 8. 23:59
  • profile
    jhs0917 |
    몸은 흐르는 강물과 같고, 세포는 강물의 물 방울과 같이, 몸의 세포는 매일 죽고 태어난다. 치유와 평강과 행복과 회복은, 마음을 모으기부터 시작된다. 몸은 마음을 모으기 가장 좋은 도구이며, 신의 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신다.

'지금여기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2월10일 Twitter 이야기  (0) 2013.12.10
2013년 12월9일 Twitter 이야기  (0) 2013.12.09
2013년 12월7일 Twitter 이야기  (0) 2013.12.07
2013년 12월6일 Twitter 이야기  (0) 2013.12.06
2013년 12월5일 Twitter 이야기  (0) 2013.12.05

'지금여기한마디'의 다른글

  • 현재글2013년 12월8일 Twitter 이야기

관련글

티스토리툴바